Big Tech is reportedly sitting on $1.65 trillion in debt that investors can't see on any balance sheet
한 호흡 요약
닛케이 아시아가 빅테크 5사의 보이지 않는 부채가 1.65조 달러에 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재 CAPEX 645B + OpenAI 손실이 누적되는 상황에서 추가 부채 공시는 이자비용 폭증과 현금흐름 악화를 의미합니다. FY2025 Q3 실적에서 이자비용·D/E·MD&A 톤 변화가 공개되어야 Type A 기조 유지 판정이 확정됩니다.
뉴스 본문 요약
닛케이 아시아 연구에 따르면 메타·오라클·알파벳·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 등 빅테크 5사가 공식 공시하지 않은 부채 1.65조 달러를 보유 중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공식 부채 1.35조 달러와 합산하면 총 3조 달러 규모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MSFT)는 현재 645억 달러 규모의 자본 지출(CAPEX)에 더해 OpenAI 손실 4억 900만 달러, 2027~2028년 부품 원가 상승에 따른 누적 비용 압박을 동시에 받고 있습니다. Intelligent Cloud 부문은 1,689억 달러의 매출과 Azure 34% 성장으로 안정적인 기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비공식 부채가 공식화될 경우 이자 비용 급증·부채비율(D/E) 악화·현금흐름 압박이 동시에 진행될 우려가 높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비공식 부채는 약 1.65조 달러로 추정됩니다. 이는 기존 CAPEX 투자(640억 달러) + OpenAI 손실(40억 9,000만 달러) + 부품 원가 상승(2027~2028년)이라는 세 겹의 압박에 더해지는 네 번째 위협 요인입니다.
잉여현금흐름(FCF) 유형 분석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의 FCF 유형은 Type A(안정형)으로 분류됩니다. 그러나 비공식 부채가 공식화될 경우 이자비용이 매출 성장률을 초과하면서, FCF 대비 매출 비율이 현재 11%에서 9% 이하로 악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재무비율 4축 점검
현재 부채비율(D/E)은 30~40%로 추정되지만, 실제로는 50~60%까지 악화될 수 있습니다. 금리가 현 수준을 유지한다는 가정 아래서도 이자보상배율이 3배 이상에서 1.5배 미만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2027~2028년 부품 원가 상승이 동시에 진행될 경우, National Grid 전력 협약을 기반으로 한 Azure 영업이익률(OPM) 개선 경로가 이자비용 급증으로 상쇄될 공산이 큽니다.
MD&A 톤 분석
현재 경영진 분석·논의(MD&A)에서는 아직 경고 신호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현재까지는 "CAPEX는 필요 투자"라는 정당화 기조가 유지되고 있으나, 부채가 공식화된 이후에는 "현금흐름 관리·유동성 강화·금리 민감도" 등의 표현으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울러 Item 1A 위험 섹션에 신규 항목이 추가되거나 기존 항목의 순서가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