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4 · 그날의 판정

미 장기금리 90일 고점, 밸류에이션 압박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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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0년물이 4.75%로 90일 구간 최고치를 찍으며 할인율 부담이 여전한 국면입니다. 리포트에는 미국 인플레이션·달러인덱스 등 이를 뒷받침할 다른 미국 지표가 없어, 한국 시장의 신용융자·반대매매 급감(디레버리징 완화)과 원화 강세만으로 위험선호 회복 여부를 가늠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코스피 급반등에도 외국인이 당일 순매도로 돌아선 점은 이 반등의 지속성에 의문을 남깁니다.

금리
상승
미국10년물이 4.75%로 90일분위 100%를 기록해 최근 90일 중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물가
판단 불가
리포트에 미국 인플레이션(CPI 등) 관련 지표가 없습니다.
달러
판단 불가
원/달러 하락(90일분위 0%)만 확인될 뿐 달러인덱스 등 미국 통화 전반을 보여주는 지표가 없어 글로벌 달러 방향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위험선호
횡보
신용융자·반대매매는 90일 최저·10%분위로 청산 압력이 진정됐지만, 외국인이 당일 순매도로 돌아서고 투자자예탁금도 계속 줄고 있어 방향이 엇갈립니다.
지표 추세6
미국10년물
4.75%
2026-08-01 ~ 2026-08-14 · +0.0%
90일분위 100% — 90일 구간 최고 수준
원/달러
1429.9원
2026-08-01 ~ 2026-08-14 · -1.8%
5일 -35.5원, 90일분위 0% — 90일 내 최고 원화 강세
코스피
6358.95pt
2026-08-01 ~ 2026-08-14 · +5.8%
5일 +335.29pt, 20일 -1692.38pt, 90일분위 32%
외국인 순매수(당일)
-0.37조원
5일 +4.156조·20일 +0.968조 누적 우위에서 당일 반전
신용융자
27.444조원
2026-08-04 ~ 2026-08-12 · +9.5%
20일 -10.348조, 90일 최저 — 디레버리징 지속
국고채10년
4.26%
2026-08-04 ~ 2026-08-14 · +1.2%
90일분위 77% — 미국10년물(90일분위 100%)과 금리차 확대
미국 대형주에 무엇을 뜻하는가

미국 10년물이 90일 구간 최고치(4.75%)에 머물러 있어, 특히 NVDA·TSLA처럼 밸류에이션 배수가 높은 대형 기술주엔 할인율 부담이 이어지는 국면입니다. 원화가 90일 내 최고 강세를 보이는 점은 한국·중화권 매출 비중이 있는 기업(AAPL·TSLA 등)엔 환산 매출에 다소 유리한 신호가 될 수 있는 것이죠. 다만 이 반등이 '마지막 랠리(발언)'일 수 있다는 경계감과 외국인 당일 순매도 전환을 감안하면, 위험선호 확대로 단정하기보다는 관망이 합리적인 지점으로 보입니다.

근거의 한계

이번 리포트에서 미국 축 근거는 미국10년물 금리 한 지표뿐입니다. 인플레이션·달러인덱스(DXY)·미국 위험선호 지표는 리포트에 없어, 원/달러와 한국 수급 지표로 간접 추정한 것입니다.

이 국면이 뒤집히는 조건

미국 10년물이 90일 고점에서 반락하며 금리 피크아웃이 확인되는지

외국인 순매도가 당일 반전에 그치지 않고 추세로 굳어지는지

원/달러가 다시 반등해 원화 강세 흐름이 꺾이는지

이 판정은 그날 내린 그대로 동결되어 있습니다. 이후 수정이 덮어쓰지 않습니다.
그날 리포트로 소급 생성한 판정입니다. 실시간 판정이 아닙니다.
근거 리포트 2026-08-04.md

판단 프레임은 도서 《10-K 애널리틱스》를 따릅니다.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