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일 브리핑
금리 중간권에서 미중 통화 한 건
금리 중간권, 물가·달러 판단 보류
11월 6일 미국 무역대표부와 재무부 수장이 중국 허리펑 부총리와 화상회의를 했다는 결과 발표문이 나왔습니다. 오늘 정책 후보 4건 중 우리가 보는 기업에 닿는 경로가 있는 것은 이 한 건뿐입니다. 연방거래위원회의 임대료 합의, 백악관의 기념물 지정, 연방준비제도의 소형 은행 조치 해제는 8개 기업과 AI 밸류체인에 이어지는 경로를 찾기 어려워 제외했습니다. 거시 지표도 물가와 달러가 비어 있어, 오늘은 넓게 해석하기보다 확인된 범위에서만 읽는 편이 맞습니다.
오늘의 정책
원문은 미국 연방기관이 공개한 자료입니다. 각 항목의 출처를 함께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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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어 대사와 중국 허리펑 부총리 통화 결과 발표
무역대표부 그리어 대표와 재무부 베선트 장관이 허리펑 부총리와 화상회의를 했다는 내용입니다. 제공된 발췌에는 회의 사실만 있고 의제와 합의 여부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우리 기업 중에서는 대중국 수출통제 흐름이 이어지는 엔비디아의 해외 매출 경로에 가장 가깝게 닿습니다. 구체 조치가 나오기 전까지는 영향의 방향을 단정하지 않겠습니다.
원문: Readout of Ambassador Greer’s Call with China’s Vice Premier He Lifeng ↗
국면과 어떻게 이어지는가
미국 10년물 금리는 4.91%로 90일 기준 57분위에 있어, 할인율은 최근 석 달 범위의 한가운데입니다. 밸류에이션 부담이 뚜렷하게 커지지도 줄지도 않은 자리라 금리만으로 방향을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물가와 달러, 미국 위험선호를 보여주는 지표가 없어 환산 경로와 수요 경로는 오늘 판단을 보류합니다. 이 상태에서 미중 통화 소식은 발췌에 회의 개최 사실만 있어 논의 내용을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엔비디아의 중국 외 판매 배정 요청 같은 수출통제 흐름이 이어지는 시점이라, 후속 발표가 나오면 해외 매출 쪽에서 먼저 확인할 대상이 됩니다. 한편 Apple의 주가수익비율 약 38배나 아마존의 직전 12개월 자유현금흐름 -424억 달러는 금리가 중간권이기에 당장 더 나빠지지는 않았지만, 금리가 이 부담을 덜어 주는 것도 아닙니다.
함께 보는 우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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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DA
엔비디아의 클라우드 고객 51% 비중국 판매 요청, 수출통제가 임대 유통으로 넓어지는 신호
미중 통화에서 수출통제가 다뤄졌는지는 알 수 없지만, 엔비디아가 클라우드 고객에게 중국 외 배정을 요청했다는 이 분석이 가장 먼저 대조할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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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PL
AAPL 연초 대비 22% 상승과 PER 38배, 서비스 둔화가 시험하는 밸류에이션
10년물이 중간권에 머문 오늘, Apple의 주가수익비율 38배가 서비스 성장 전제에 얼마나 기대는지를 할인율 경로로 점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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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ZN
아마존 매수 의견 기고, 'Good Problems' 제목이 가리키는 쟁점과 FCF 점검
설비투자 759억 달러와 자유현금흐름 -424억 달러를 안은 아마존에 금리 수준은 자금조달 부담의 배경이어서, 금리가 중간권인 지금의 위치를 가늠하는 데 이어집니다.
다음에 확인할 것
미중 통화 후속 발표에서 반도체 수출통제나 대중국 판매 조건이 언급되는지 확인하면 이번 해석이 맞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아울러 10년물이 90일 범위의 어느 쪽으로 벗어나는지, 물가와 달러 지표가 채워지는지도 함께 보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