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와 방법론
이 사이트의 숫자는 어디서 오고, 어떻게 계산되며, 누가 검수하는지를 밝힙니다. 판단의 근거를 확인할 수 없는 분석은 정보가 아니라 의견에 불과하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1. 1차 데이터 — 무엇을 어디서 가져오는가
| 데이터 | 출처 | 갱신 주기 | 비고 |
|---|---|---|---|
| 재무 수치 | SEC EDGAR XBRL companyfacts API | 매일 확인, 새 공시 시 갱신 | 회사가 제출한 원본 태그 값. 사람이 옮겨 적지 않습니다. |
| 공시 원문 | SEC EDGAR Form 10-K / 10-Q | 신규 제출 감지 시 | Item 7(MD&A)·Item 1A(위험요인) 본문을 추출해 분석합니다. |
| 주가 | Yahoo Finance 일봉 | 매일 1회 | 전일 종가입니다. 실시간 시세가 아니며 날짜를 함께 표기합니다. |
| 거시 지표 | 공개 시장 데이터(지수·금리·달러·변동성) + 자체 경제 리포트 | 매일 | 90일 분위로 현재 위치를 함께 표시합니다. |
| 뉴스 | 공개 RSS·뉴스 피드 | 매일 | 원문 전체를 옮기지 않습니다. 핵심 사실만 인용하고 원문 링크를 답니다. |
모든 기업 페이지 하단에는 해당 기업의 SEC EDGAR 공시 목록으로 가는 직접 링크가 있습니다. 저희 해석과 원본을 대조하실 수 있습니다.
2. 계산 규칙 — 재무비율을 어떻게 구하는가
같은 이름의 지표라도 계산 방식에 따라 값이 달라집니다. 이 사이트가 쓰는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 지표 | 계산식 | 주의 |
|---|---|---|
| 영업이익률 | 영업이익 ÷ 매출 | — |
| 순이익률 | 순이익 ÷ 매출 | — |
| ROE | 순이익 ÷ 자기자본(기말) | 평균 자본이 아닌 기말 자본 기준입니다. 자사주 매입이 큰 기업은 값이 높게 나옵니다. |
| FCF | 영업활동 현금흐름 − 유형자산 취득 | 인수·리스는 차감하지 않습니다. |
| FCF 마진 | FCF ÷ 매출 | — |
| D/E | 장기부채 ÷ 자기자본 | 기업 비교표·프레임워크에서 쓰는 정의입니다. 기업 상세의 재무비율 표에는 총부채 기준 값이 따로 있어 숫자가 다릅니다. |
| DuPont | 순이익률 × 자산회전율 × 재무레버리지 | — |
회계연도 주의 — 기업마다 결산월이 다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엔비디아 등은 표기된 FY가 달력연도와 어긋나므로, 표에는 항상 FY 라벨을 함께 적습니다.
3. 분석 프레임 — 무엇을 보고 판단하는가
모든 분석은 도서 《10-K 애널리틱스》(김태형·심진석 공저)의 네 가지 관점을 일관되게 적용합니다.
- MD&A(Item 7) — 매출 변동을 가격·물량·믹스로 분해하고, 경영진의 서술 톤 변화를 추적합니다.
- 재무비율 4축 — 수익성·안정성·효율성·현금흐름의 변화를 추세로 봅니다.
- 위험요인(Item 1A) — 산업 공통 위험과 그 기업 고유의 위험을 분리합니다.
- FCF 유형 — 현금흐름의 성격을 유형화하고, 유형이 바뀌는 신호를 감시합니다.
기업별 판정 유형과 그 근거는 각 기업 페이지의 「투자 프레임워크」에서 기준값과 실측값을 나란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준을 통과했는지 여부만 표시하며, 매수·매도 의견은 제시하지 않습니다.
4. 거시 국면 — 오늘의 조건을 어떻게 판정하는가
매일 시장 지표를 모아 그날의 국면을 한 문장으로 판정하고, 그 국면에서 각 기업의 프레임이 어떻게 읽히는지를 다시 씁니다. 판정은 날짜별로 동결되어 거시 국면 장부에 남습니다 — 나중에 유리하게 고쳐 쓰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근거가 부족한 축은 "판단 불가"로 두고, 그 사실도 함께 기록합니다.
5. 제작·편집 프로세스 — 누가 쓰고 누가 책임지는가
분석 초안은 AI 도구가 1차 자료(공시 원문·XBRL 실측·누적 맥락)를 정리해 작성합니다. 자동화를 쓰는 이유는 8개 기업의 공시·지표·뉴스를 매일 같은 기준으로 대조하는 일이 사람의 손으로는 지속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만 초안이 그대로 발행되지는 않습니다. 발행 전 다음을 거칩니다.
- 정량 채점 — 수집된 모든 뉴스는 다섯 축(재무 영향 시의성·공시 프레임 연결성·투자자 점검 단서·수치 인용 강도·현금흐름 유형 정합)으로 채점되며, 기준 점수에 미달하면 발행되지 않습니다. 실제로 수집분의 다수가 이 단계에서 걸러집니다.
- 사실 정합 검증 — 재무 수치는 XBRL 실측과 대조하고, 값이 없으면 "공시 확인 필요"로 표기합니다. 추정치를 사실처럼 쓰지 않습니다.
- 발행 게이트 — 위 검증을 통과하고 기준 점수를 넘긴 글만 게재됩니다. 못 미친 글은 발행되지 않고 보류 상태로 남습니다.
- 게재 후 검수와 정정 — 발행된 글은 발행사 편집 책임자가 검수하며, 사실관계 오류가 확인되면 본문을 정정하고 정정 사실을 남깁니다. 발행과 정정의 최종 책임은 ㈜성신미디어에 있습니다.
발행·운영은 ㈜성신미디어가 맡으며, 게재된 분석의 최종 책임은 발행사 편집 책임자에게 있습니다. 분석에 적용되는 프레임워크는 도서 《10-K 애널리틱스》에서 김태형(미국 변호사·CPA)과 심진석(CMA)이 정립한 것입니다. 두 사람은 법무법인(유) 율촌 조세그룹에서 다국적 기업의 재무·조세 구조를 다루는 실무자이며, 도서의 집필자로서 프레임워크를 제공할 뿐 개별 분석 제작에는 관여하지 않습니다.
6. 전망과 검증 — 틀린 것을 남깁니다
분석에 전망이 포함될 때는 무엇이 확인되면 그 해석이 맞는 것인지를 판정 가능한 형태로 함께 적고, 판정 시한을 기록합니다. 시한이 지나면 이후에 실제로 공시된 사실과 대조해 적중·부분 적중·빗나감을 판정하고, 그 결과를 기업별 성적표로 공개합니다. 빗나간 전망을 지우지 않는 것이 이 사이트의 원칙입니다.
7. 정정 정책
수치 오류나 사실 오류를 발견하시면 알려주십시오. 확인되는 즉시 본문을 수정하고 수정 사실을 남깁니다. 분석 판단이 이후 공시로 뒤집힌 경우에는 글을 삭제하지 않고, 후속 분석에서 그 경위를 다룹니다.
8. 하지 않는 것
- 매수·매도·목표주가를 제시하지 않습니다.
- 원문 기사를 전재하거나 번역만 해서 싣지 않습니다. 인용은 핵심 사실에 한정하고 출처를 답니다.
- 확인되지 않은 수치를 사실처럼 쓰지 않습니다. 근거가 없으면 없다고 적습니다.
- 유료 기사·후원 콘텐츠를 분석으로 위장하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는 도서와 광고 외의 대가를 받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