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
공시를 직접 읽으려 할 때 걸리는 개념들을 상설 문서로 정리합니다. 뉴스와 달리 이 문서들은 시점에 매이지 않으며, 기준이 바뀌면 문서를 고칩니다.
FCF 4유형 — 현금흐름의 성격으로 기업을 가르는 법
이익이 아니라 현금의 성격으로 기업을 나누는 네 가지 유형과 그 판별 기준
10-K 읽는 순서 — 200쪽을 어디부터 볼 것인가
연차보고서를 앞에서부터 읽지 않는 법 — 항목별 우선순위와 읽는 요령
재무비율 6축 — 숫자가 실제로 말하는 것
여섯 축의 계산식과, 같은 지표가 다른 값으로 보이는 이유
거시 국면은 어떤 경로로 개별 기업에 닿는가
금리·달러가 실적에 닿는 네 갈래 경로와, 국면 전환 시 먼저 흔들리는 것
어떤 순서로 읽으면 좋은가
네 문서는 각각 따로 읽어도 되지만, 처음 공시를 들여다보는 경우라면 다음 순서를 권합니다. 앞 문서가 뒤 문서에서 쓰는 용어를 먼저 정리해 두는 구조입니다.
- 10-K 읽는 순서 — 문서 자체의 구조를 먼저 파악합니다. 어느 항목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야 나머지 문서에서 말하는 위치를 찾을 수 있습니다.
- 재무비율 6축 — 공시에서 뽑은 숫자를 어떤 계산식에 넣는지, 같은 이름의 지표가 왜 출처마다 다른 값을 보이는지 정리합니다.
- FCF 4유형 — 비율만으로는 갈리지 않는 것, 즉 현금흐름의 성격으로 기업을 나누는 방식입니다. 이 사이트의 기업 분석이 서 있는 축입니다.
- 거시에서 기업으로 — 개별 기업을 넘어, 금리와 환율이 실적에 도달하는 경로와 시차를 다룹니다.
이 문서들이 뉴스와 다른 점
이 사이트의 분석 기사는 특정 시점의 공시와 뉴스에 매여 있습니다. 반면 가이드는 그 기사들을 읽는 데 필요한 기준을 담고 있어, 기준 자체가 바뀌지 않는 한 내용이 유지됩니다. 계산 규칙을 고치거나 판별 기준을 바꾸면 해당 문서의 갱신일을 함께 고칩니다.
여기 쓰인 기준은 전부 기업 페이지의 실제 수치 산출에 그대로 적용됩니다. 문서와 화면의 숫자가 어긋난다면 그것은 문서 쪽의 오류이므로, 발견하시면 알려 주십시오.